(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기억의 밤’ 김무열과 그의 아내 윤승아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윤승아는 1983년 9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김무열은 1982년 5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한살 차이난다.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기억의 밤’은 지난 2017년 11월 29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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