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승아가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함께 전시회에 온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무열(나이 38세)과 윤승아(37세)는 지난 2015년 4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해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