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기억의 밤’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김무열의 엄근진(?)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시나”, “두분 미소짓는 사진도 올려주세요”,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김무열은 만 37세가 되며, 1983년생인 윤승아는 만 36세가 된다.
두 사람은 2015년 4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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