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윤승아와 김무열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남겨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손을 잡고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우월한 키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예쁜 부부”, “두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해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고, 김무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두 사람은 한 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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