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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근황 살펴보니 차기작 영화 ‘콜’ 준비에 한창…첫 스릴러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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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전종서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인스타그램에 “2018 최고의 신예 배우 전종서가 2019년 기대작 영화 <콜>에 출연 합니다 과거에 사는 여인 ‘영숙’ 역으로 첫 스릴러물에 도전합니다 :)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이컴퍼니 인스타그램
마이컴퍼니 인스타그램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아아아아아앙 너무 많이 기대해용!!!!!!!”, “So excited”,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버닝’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콜’에서 주연 영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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