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반찬 뷔페를 오픈했다.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괌 특집 편’이 방송됐다.
김수미가 7가지 메인 메뉴와 16가지 반찬들로 괌에서 반찬 뷔페를 열었다. 김수미의 반찬 뷔페는 오픈하자마자 문전성시였다.
김수미는 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셰프들에게 서비스로 나갈 박대구이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박대구이는 ‘수미네 반찬’에서 메가 히트를 쳤던 반찬이다. 셰프들은 서둘러 박대구이를 만들었다.
김수미는 모든 테이블에 박대구이를 서비스로 주었다. 손님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박대구이를 맛본 손님들은 너무 맛있다며 맛을 극찬했다.
김수미는 “내가 박대를 한 다음에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구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날씨가 더워서 괌에서는 이제 못하겠다”는 투정을 부리기도 해 손님들을 웃음 짓게 했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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