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5년 4월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다.
제임스 완이 감독을 맡았으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등이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 모아 숨 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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