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의 근황이 화제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슨은 말을 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유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영화 촬영하는 건가?”, “말이 되게 잘생겼네”, “바위형님을 지탱할 수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드웨인 존슨은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다 ‘미이라 2’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 ‘윗치 마운틴’, ‘샌 안드레아스’, ‘모아나’, ‘스카이스크래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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