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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 평범한 일상 공개 눈길…“말이 힘들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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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의 근황이 화제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슨은 말을 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여유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영화 촬영하는 건가?”, “말이 되게 잘생겼네”, “바위형님을 지탱할 수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드웨인 존슨은 미국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다 ‘미이라 2’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 ‘윗치 마운틴’, ‘샌 안드레아스’, ‘모아나’, ‘스카이스크래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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