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장호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장호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헥스입니다 #대기실 #대기인생 #심심 #시강 #사진의주인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깜찍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구석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 헥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뭔가 더 어려진 느낌~헥스랑 친구 같은~~ㅎㅎ”, “뱀파이어 형님 나이를 안 먹네 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호일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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