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장호일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장호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을수없는 하늘위 #오늘아님 #여행스타그램 #열기구 #고소공포증없음 #일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호일은 푸른 벌판과 산이 내려다 보이는 하늘 위에서 설글라스를 쓰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동안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무서울 것 같은데 대단대단해요”, “호일오빠 하늘 위의 요정 같아요”, “점점 귀여워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4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장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