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크나큰 오희준이 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5일 크나큰 오희준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희준]설 연휴 잘보내세요 팅커벨 #크나큰 #희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희준은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절을 하며 복을 건네고 있다.
한복과 한 몸이 된 듯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복 진짜 넘 찰떡이다 증말”, “너무 예뿌자나”, “희주니도 새해 복 많이 받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희준이 속한 크나큰은 3일 ‘인기가요’를 끝으로 세 번째 싱글 ‘Lonely Night’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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