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의 매니저 송팀장이 후배 매니저에게 팁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특벽한 한 끼로 식구가 되는 이영자, 송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이 나왔다.
이영자는 후배 매니저에게 평소 송 팀장과 즐겨 먹는 1:9 황금비율의 '히든 메뉴'를 추천했다.
이영자와 송팀장이 3개월 차 후배 매니저와 첫식사를 하면서 이영자는 후배 매니저와의 첫 끼를 기념하기 위해 “정말 특이한 거 사줄게”라며 음식 추천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평소 송 팀장과 아껴 먹는 특식”이라며 “1:9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풍성한 맛이 일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3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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