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드레스를 입고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무결점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리언니도 넘나 이뻐요^^”, “언니두 엄청 이쁘게 결혼하실 것 같아용 ㅎㅎㅎㅎ 여신이니깐!!!! ”, “흰색 원피스 너무 잘 어울려요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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