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썸바디’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랄란언니와 줄리보는날 줄리야 담엔 좀더 반겨줄거지?!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반려견으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이주리는 현재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올해 나이 29살로 알려졌으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속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