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랄란언니와 줄리 보는 날♥ 줄리야 담엔 좀 더 반겨줄 거지?!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풍겨져 나오는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언니 이사진 사랑스러움 그 자체”, “주리 언니 너무 예쁘고 청순하고 우아하고 진짜 넘 넘 멋져요♥”, “너무 이쁘세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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