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부산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뷰가 엄청 좋네요 가고 싶게~ 행복 시간이였겠어요~^^”, “썸바디 볼 때마다 언니 너무이뻐요ㅠ”, “제가 조아하는 주리 언니가 부산에 오시다니 ㅠㅠㅠㅠ 부산 사는 게 이리 행복할 수가 ㅠㅠ 언니 오늘도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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