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래퍼 치타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쎈마이웨이’ 사연 접수 소식을 알리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모습이다.
‘쎈마이웨이’는 SBS 모비딕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시즌 1부터 치타와 제아가 MC로 호흡을 맞췄다. 돌아오는 2019년 새 시즌에도 두 사람이 활약할 예정.
그간 진정성 있는 고민 상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두 사람이기에 새 시즌 참여 소식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치타는 독립영화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남연우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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