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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제아X치타, 고민상담소 ’쎈마이웨이‘ 편당 100만뷰..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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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제아와 치타가 현재 방송하고 있는 쎈마이웨이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와 치타는 현재 고민상담소 방송인 쎈마이웨이에 대한 인기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에 “편당 100만 뷰정도이다“라고 답했다.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KBS2 ‘해피투게더4’ 캡쳐

실제로 제아와 치타는 작년 연애대상에서 모바일 아이콘상까지 수상하며 엄청난 인기를 체감했다.

이에 유재석은 “고민상담을 잘하면, 조세호씨 고민도 상담해 주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새벽 3시에 일어나면 너무 외롭다“며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치타는 “외로움은 모든 인간들이 겪는 당연한 감정이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상담자가 맘에 안드냐는 말까지 나와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조세호의 토크를 잘하고 싶다라는 질문에는 진지하게 “지금 있는 장점은 살리고, 토크가 약하다면 그 부분 또한 캐릭터로 잘 승화시켜라“며 진심으로 상담해주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은 매주 목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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