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치타가 ‘해투4’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강아지를 안고서 해맑게 웃고 있다.
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치타 진짜 이뻐요”, “여왕님♥”, “천사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치타는 지난 24일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해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독립영화배우 남연우로 알려졌다.
남연우의 나이는 올해 1982년생으로 영화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