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치타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는 킴스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광규-돈스파이크-제아-치타-세븐틴 민규-청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공개 열애에 대해 “공개가 된 거긴 한데, 예전부터 남자 친구들을 한 번도 숨긴 적 없다. 제 연애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신기하다”며 “남자친구가 독립 영화를 제작한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데, 제일 큰 직업은 현재 치타 남자친구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치타는 남연우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