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라이머 부인 안현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한해씨 #AboutTime 공연장 백스테이지에 #씬스틸러 가 있었으니..바로 노래 #널마주한순간 의 주인공 #Bumkey #junior #지안이 dancing to 다이나믹듀오의 #출석첵”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와 함께 혀를 내밀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라운드 티가 참 많으시네요..ㅎㅎ ”, “라운드 티가 참 많으시네요..ㅎㅎ ”, “언니는 무표정일때 카리스마있지만 웃을때는 넘나 반전이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 생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 1984년 생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7살 차이다.
과거 SBS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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