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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국가비, 사랑스러운 셀카 공개…“조쉬가 다 별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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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국가비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9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쉬가 내 셀카 다 별로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에 손을 괸 채 웃고 있는 국가비가 담겼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에요 언니 너무 예뻐요!!”, “박민영 닮으신 것 같아요”, “아내의 맛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가비는 최근 남편 영국남자 조쉬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 새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1988년생인 국가비와 1989년생인 조쉬의 나이는 각각 32세, 31세로 두 사람은 1살 차이가 난다. 

국가비의 본명은 국가브리엘라이며 현재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이중 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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