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국가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시가 내 셀카 다 별루래여 husband disapproved these self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꽁냥되는 댓글 넘나 사랑스럽.......너무 부러워요 질투난다 흥”, “그렇지...실물이 이쁘단거 다알아 가비언니”, “아니 이르케 예쁜데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 스타인 조쉬와 그의 아내 국가비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32세다.
또한 국가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과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프랑스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현재는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직업은 요리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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