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남편 제이슨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황금돼지띠 #신년운세 봐드리께윱 #꺼비신#광대신 하루에 열 명 이상 못봐여 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와 제이슨은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매 부부~”,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아내의 맛에서 너무 사랑스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 제이쓴은 올해 나이 34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남편 제이슨의 직업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두 사람은 부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으로 정동진 썬크루즈 숙소를 찾아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