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가는길 소이현입니다 #쏘디#겨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보이는 라디오에 찍힌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 “보기좋네요”, “훈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2002년 이기찬 뮤직비디오 ‘감기’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 8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0년 8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둘은 4살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