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소이현 동생이 언니와 도플갱어 수준의 미모를 선보였다.
소이현이 인교진과 친정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이현과 여동생은 뒷모습부터 목소리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화제다.
소이현은 동생에 대해 “두살 차이지만, 딸 같은 동생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패널들이 소이현과 자신을 헷갈려하자 소이현은 “저인줄 알았나요?”라고 말해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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