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코너에서는 가수 이찬성이 출연했다.
이찬성은 “28살 청년가수다. 살아오면서 여러가지로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7번이나 수술을 받았고 말썽쟁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4살때 넘어져서 얼굴을 대형파이프를 부딪히며 수술을 했고 아직도 얼굴에 상처가 남아있다. 팔꿈치가 조각이 난적도, 가출을 한적도 있다. 또 체대 입시를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로 왼쪽 무릎부터 정강이까지 분쇄골절이 되어 대학도 못가고 6개월간 병원에 있었다. 그렇게 병원에서 라디오를 듣다 가수의 꿈을 다시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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