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삼성전자, 초과이익 성과급 지급 예정…최대 연봉의 50%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1.29 16: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아람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직원들이 초과이익 성과급을 받는다.

2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업부별로 초과이익성과금을 지급한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1년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어섰을 때 초과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것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목표달성 장려금(TAI)를 지급을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 한차례씩 성과급인 TAI를 지급한다. 사업부문 및 산하 사업부 실적을 평가해 최대 월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한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반도체 사업부 직원들은 100%를 지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사업부는 지난 몇 년 간 상·하반기 TAI 100%를 받아왔다. 

CE부문은 각 사업부에 따라 50~75%, IM부문 무선사업부는 25%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1월 31일 임직원들에 초과이익성과금(OPI)을 지급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