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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네티즌 평점 7.22점…“강추 of 강추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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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컨트롤러’가 TV 방영된다.

‘컨트롤러’는 지난 2011년 3월 개봉한 조지 놀피 감독의 작품으로, 맷 데이먼, 에밀리 블런트, 플로렌스 캐스트리너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전도 유망한 정치인 데이비드(맷 데이먼)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수 앨리스(에밀리 블런트)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네티즌 평점은 7.22점.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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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inte****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aden**** “한방 먹은듯한 영화”, show**** “이것보고 인생 목표가 달라졌다. 진짜 강추 of 강추인 영화인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영화 ‘컨트롤러’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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