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 이현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독수리 건의 10주..응원해 준 사람들은 당연히 고맙고 사실 비난까지 귀 기울여 졌음~ 아직 할 수 있는 게 해야할 일이 많이 있는 나라는 생각이 들 게 해준 복면가왕!많이 사랑해주시고 나름 리즈시절 사진을 올리며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발 머리에 꽃무늬 재킷을 입고 있는 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입니다!”, “보고싶어요ㅠ헝헝”, “굿!!! 수고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 생인 이현은 올해 나이 37세며 ‘복면가왕’에서 독수리 건으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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