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장은아가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장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해 주셨던 사랑에 감사드리고, 올 해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봴게요!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분들.. 늘 감사드립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행복하게 사는 것. 하루가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고 옆에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해 주는것. 내일이 없을 수 있잖아요^^ 행복하게 사시는 하루하루 되시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은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은아는 지난 2009년 영화 ‘국가대표’ OST ‘Butterfly’ 객원 보컬에 이어 미니 앨범 ‘Love’s Way’ 발매 등 가수로서 첫 존재감을 알렸다.
2012년 뮤지컬 ‘광화문연가’ 여주인공에 발탁되며, 무대 위 가능성을 인정 받고 뮤지컬 ‘레베카’, ‘아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와 함께 실력을 입증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장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