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따로 또 같이’ 허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허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따로 또 같이 오늘 PM 4:30분.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는 힘들구나..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란 씨 팬이에요~”,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란과 그의 남편 김기환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은 tvN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 중이다.
‘따로 또 같이’는 같은 여행지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취향 존중 부부 여행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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