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따로 또 같이’ 허영란과 김기환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허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지금 방송하나봐.우리도 본방사수하고싶은뎀..우리는 매장을 지키고있네!ㅋㅋ배고파.ㅜ 핫도그~~ ㅋㅋㅋ우리어떻게 나올지 걱정..ㅜ 생리얼을 첨 해본촬영.그래도 많은걸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된거얌!!앞으로도 화이팅하면서 살자여보~우린..참 배울게 많다.ㅋㅋㅋ요즘 예능 쉽지않아..ㅜ#tvn따로또같이 #부부예능 #여행 #허영란김기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남편 김기환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정하네요”,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란은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했으며 1980년 9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의 남편 김기환 역시 1980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연극배우이며 허영란과 김기환은 결혼 4년차다.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0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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