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심진화-김원효 부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 달이 너무 이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달밤에 데이트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하게 붙어 애정을 과시하는 김원효와 심진화의 모습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쁜 부부라 보고있음 참 좋아요^^”, “훈훈해요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김원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최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김원효와 심진화는 올해 세 쌍둥이 아기를 첫 임신하는것이 목표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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