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심진화-김원효 부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새벽부터 열일 #야노시호팩트 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구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촉촉한 물광피부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으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심진화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열일하고.계시는.진화언니”, “언니늘 이쁘시고 멋지시고 착하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김원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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