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결점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간헐적 단식을 오래 해왔다고 밝히며 “일주일 중 24시간에서 36시간은 식사를 안 하고 액체로 된 음식으로 해서 독소를 뺀다”고 말했다.
또 “적육은 아예 먹지 않았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신영수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75년생인 한고은의 나이는 올해 45세, 1979년생인 신영수의 나이는 올해 41세. 두 사람은 4살 연상연하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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