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신영수와 알콩달콩한 신혼을 공개 중인 한고은이 일상을 전했다.
지난 8월 한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튼튼하게 요거트 한잔~! 오랜만의 서늘한 바람과 함께하는 주말.. 모두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고은은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그는 4살 연하 남편 신영수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의 직업은 홈쇼핑 MD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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