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의 ‘2018 SBS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에서 한고은은 신영수와 함께 경락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한고은은 “우리 어쩌면 동반 화보촬영 찍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신영수는 “학생증이나 사원증 사진만 찍어봤지, 이런 건 안 해봤다”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김무열 마스터를 소개하며 “이 선생님이 강호동 얼굴도 작게 만든 마법의 손”이라며 “선생님의 기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고통에 몸부림치는 신영수를 한고은은 신난 표정을 지으며 바라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올해 나이 44세, 남편 신영수의 나이는 40세로 직업은 홈쇼핑 MD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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