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고주원과 그의 소개팅녀 김보미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24일 모 소개팅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이 자작나무숲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자작나무 숲 정상으로 올라가 “다른 세계 같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에 고주원은 “사진 찍어줄까요?”라며 김보미의 인생샷을 남겨줬다.
한편 고주원은 올해 나이 39살로 알려졌다.
드라마 ‘때려’로 데뷔한 그는 ‘소문난 칠공주’, ‘김수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과거 그는 미혼남이지만 결혼설과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현재 김보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