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고주원이 소개팅녀 김보미와의 첫 만남을 가져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이 김보미와 처음 만나는 소개팅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차에서 첫 등장한 소개팅녀 김보미는 청순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미모다”, “이 커플도 설렌다”, “정말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 직후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의 나이와 직업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고주원의 학력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마쳤으며, 과거 서강대 원빈으로 불린 바 있다.
그의 나이는 올해 38세. 한편, 연관 검색어 등장으로 이목을 모은 이혼은 루머인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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