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주원 김보미가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 전국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487%를 올렸다고 밝혔다.
전 회차(4.671%)보다 0.816%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둘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보미는 경상도 사투리와 동양적인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 고주원은 “여자분들 중 가장 괜찮다”며 호감을 보였다. 김보미의 나이와 직업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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