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대한외국인’ 모델 모에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모에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내년도 더 더욱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라면서 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신년을 맞이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에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러네, 모에카도~”, “몸도 마음도 예쁜 모에카씨를 알게되고 follow하게 돼서 기쁩니다”, “올해본사람중에 가장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으며 현재 직업은 모델, 나이는 27세로 국적은 일본이다.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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