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영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월 25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혜정#타블로 난 이들을 만나고 뭔가 한을 푼듯 꽤 오래묵은 호두씨같은 체증이 쑤우~~~욱 난 당신을 믿어요 타블로 그리고 존경해요 혜정 넌 정말 믿음직한멋진배우다 아놔 요새 나 복터진거같어 근데 눈물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타블로, 강혜정 부부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셋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한 리얼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정영주와 김성원의 만남을 보여줬다.
정영주는 1971년 5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22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
그의 소개팅남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직업은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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