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방송 잘 보셨나요? 저도 퇴근후에 미꼬랑 같이 재미있게 봤어요! 미꼬도 어제는 삼촌들이랑 방송에 나오는게 신나서 늦게까지 안자더라구요 ㅜ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엔 저의 발연기를 보실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핀란드편 #어서와한국은두번째지 #핀란드 #사미 #빌레 #빌푸 #미꼬 #파파페트리 #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아들 미꼬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자상함이 돋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페트리 아내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졌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하고 있다.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페트리의 친구 필란드 3인방이 한국을 다시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0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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