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핀란드 출신 방송인 페트리 칼리올라(나이 33세)를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페트리는 JTBC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핀란드 대사관에서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근무했던 페트리는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올해 한국생활 5년차인 페트리는 지난해 7월 아들 미꼬를 얻었으며, 부인에 대한 정확한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핀란드 친구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기는 24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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