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핀란드 페트리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아들의 100일입니다. 축하해 미꼬 수호 깔리올라! 미꼬의 탄생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해요!!! <3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라! Our son's 100th day celebrations! I hope you grow up to be a kind and happy person, Miko Suho Kalliol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한복을 입은 아들 수호를 품에 안은 채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부자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페트리 아내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졌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하고 있다.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페트리의 친구 필란드 3인방이 한국을 다시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0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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