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파티흐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묶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우메이마 파티흐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넘 이뽀지”, “와 너무 이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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