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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 최고” 벤투호 축구 국가대표팀, 몸 풀 때도 화기애애…주세종 해맑은 표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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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연습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세종, 홍철, 김문환 등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주세종-김문환-홍철 / 연합뉴스 제공
주세종-김문환-홍철 / 연합뉴스

특히 김문환과 주세종은 세상 해맑은 웃음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문환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다.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로 소속돼있다.

주세종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소속팀이며 미드필더다. 그는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데뷔했다. 주세종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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