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이민지가 대산복지원에 연류된 아버지 주진모의 흔적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박신양이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소미(이민지)는 첫 변호를 맡은 유지윤(이지민)재판에서 승소를 했다.
소미(이민지)는 국현일(변희봉)과 자경(고현정)이 얽힌 대산 복지원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의문사를 당한 아버지 정건(주진모)이 연류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소미(이민지)는 정건이 있는 서류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들호(박신양)이 소미를 위로했지만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들호(박신양)와 만수(최승경)는 소미를 찾아서 집으로 갔고 소미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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