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박신양이 변회봉을 칼로 찌른 최광일을 목숨 걸고 구했지만 고현정과 연락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들호(박신양)가 국일그룹 회장 국현일(변희봉)의 죽이려고 했던 테러범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들호(박신양)은 국회장(변희봉)을 피습한 테러범 안창훈(최광일)을 두고 들호(박신양)와 자경(고현정)의 숨바꼭질 같은 추격적을 했었다.
안창훈(최광일)을 자경(고현정)으로부터 구출해낸 들호는 안창호가 자경과 연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